이휘재 문정원 층간소음

이휘재의 층간소음 논란이 화제입니다.

사실 논란은 이휘재 아내인 문정원에서 시작됐고요

1. 이휘재 아내 문정원 논란 무엇

 

이 분은 46만 유튜버이자 100만 팔로워의 엄청난 인플루언서입니다.
현재 여러 프로그램에도 나오고 있죠.

일단 이휘재 가족의 집은 강남구 청담동에 3층 집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1층은 다른 사람이 살고 2,3층이 이휘재 가족입니다.

그래서 구조를 설명할 때 1층은 현관이라고 하고 2층부터 집이 시작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정원 인스타그램에 이런 댓글이 달립니다.

서로 연락처도 알 거고 DM을 보낼 수도 있는데 이렇게 댓글로 썼다는 거는 어지간히 화나지 않으면 이렇게 안 하죠
그러니까 그 댓글로 의도에 반응을 합니다.

매번 나는 죄송하다고 했다는 걸 말하고 있죠

다시 말해 코로나에 겨울에 남자아이들이라서 어쩔 수가 없다.

샤워까지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방송은 잘만 나오면서.. 이렇게 본인이 힘들다는 걸 말하고

여기서는 이렇게 방음이 안 되는 집이다.라는 걸 대중에게 알리고 싶은 거고

이제는 마음이 풀리시지 않아서 속상하다고 합니다.
선물도 줬으면 좀 마음 좀 풀고 해야지 댓글로 망신을 시켜고 결국 밑에 사람은 선물도 받아놓고 따지는 사람이 됐어요

결론은 나는 이렇게 선물도 주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밑에 사람이 이렇게 댓글로 망신을 시키냐 이겁니다.

결국 이건 죄송하긴 한데 건물구조상 문제다 라는 거네요

정리하면 밑에 사람은 선물도 받고 여러 번 죄송하다는 사과도 받았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댓글을 달았다
그리고 남자아이들이라서 힘들고 중요한 건 이 모든 건 건물구조의 문제다 라는 거네요

2. 이휘재 가족 층간소음 왜 화날까?

 

이휘재 가족이 집안에서 너무 잘 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공놀이 하면서

달밤에 체조라고 하죠

계단에서는 피구를 하고

거실에서는 야구를 하고 있죠

이것만 보면 층간소음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휘재는 유튜브로 층간소음 걱정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매트 하나 깔면~ 매트 하나 깔면 괜찮습니다.

이렇게 층간소음을 걱정하시는 분이, 매트 하나로 해결된다는 분이 본인들은 지키고 있지 않은 거였죠

이 모든 내용들은 인스타그램 와 유튜브에 직접 올린 자료들입니다.

본인들 아이들의 행복과 즐거운 놀이를 위해서 주변 이웃에게 피해를 주고 그런 영상으로 돈을 벌죠

그리고 이휘재 논란에 맘 카페에 한 글이 올라옵니다.

 

3. 문정원 인스타그램 사과 글

 

이번 사건은 이렇게 문정원의 사과 글로 끝이 납니다.

층간소음당해본 사람은 정말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속만 타들어 갑니다.

요즘은 층간소음 방지 용품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서로가 양보하고 배려해서 층간소음 줄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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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유튜버 뻑가 님의 영상을 참고 하여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