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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현중 씨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현하며 3년 만에 소식을 전했는데요

김현중 관련 과거 사건부터 현재까지 

아직 part.1 못보고 오신 분들은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김현중 사건 과거 (part.1)

오늘은 배우 겸 가수 김현중 씨에 대해 얘기하려고 하는데요 내용이 길어 1부와 2부로 나눠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김현중의 과거 부터 현재까지 그럼 시작합니다! 1. 김현중 프로필 이름 - 김현중

dignity-class.tistory.com

 

1. 김현중 과거 사건

 

사안이 무척 복잡하고, 기사들을 보고 어느 한쪽을 매도했다가 나중에 이불 킥할 수가 있으니 주의할 것.

여자 친구 폭행 및 상해 죄 : 벌금형

후술 될 정말 지독할 정도로 치열한 법정공방의 존재 원인.

결론만 말하자면, 김현중은 여자 친구 최 씨 폭행 및 상해 죄에 대해서 벌금형 받았다. 이에 대해서 김현중은 재심 청구하지 않았다.

2014년 8월 22일 여자 친구를 상해한 혐의로 피소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12년부터 사귀고 있었다는데 전치 6주에 갈비뼈가 손상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는 8월 23일 오후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당시 김현중 측에서는 몸싸움이 있었단 사실은 인정하였으나 상습폭행 혐의는 부정하고 있는 상태로 A 씨의 갈비뼈 골절 부분에 대해서는 과거에 서로 장난치다 다친 거라고 해명하고 있는 상태이나 대다수 사람들이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후 선배의 부드러운 이미지로 그를 기억하던 사람들은 더더욱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

어쨌든 23일 태국 방콕으로 출국, 24일 행사를 소화한 뒤 25일 귀국하여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폭행 상처 사진이 공개되었다. 그럼에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팬미팅을 소화하기 위해 29일 중국으로 의지의 출국을 감행했다.

그리고 29일 이런 기사가 올라왔으나 소속사의 공격으로 금세 내려가버렸다. 김현중은 변호사를 선임했고 9월 2일 송파 경찰서로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그 후 하필 페루로 출국을 하는 바람에 이슈가 되었다. 김현중은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자신의 투어 무대에서 "안 좋은 일 있었지만 팬들 덕에 버텼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그리고 9월 17일 김현중 여자 친구가 고소를 취하함으로써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사건은 종결됐다. 하나 이 사건 때문에 그 좋은 이미지가 순식간에 망했다. 회복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듯. 다만 경찰은 기소의견으로 9월 29일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 와중에 2015년 3월에 현역으로 입대하겠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리고 3월 23일 김현중은 군입대를 연기했고 5월 12일 군입대를 했다.

2015년 1월경부터 여러 커뮤니티에 폭행 사건은 조작되었고 김현중은 억울한 희생자라는 주장하는 자료가 올라왔다. 팬의 글. 그에 힘입어 김현중 측의 소송이 진행되는데...

김현중 측이 건 소송은 검찰의 수사 결과는 무혐의. 김현중은 전 여자 친구를 상대로 4개 혐의로 형사 고소(폭행 및 유산 조작)를 했는데 검찰이 4개 혐의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김현중에게 있어선 친자 확인에 이어 더블 카운터. 오히려 최 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한 민사만 남아있게 됐다.

2016년 8월 10일 1심 판결이 선고되었는데, 최 씨가 김현중한테 1억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이다. 즉, 김현중이 일부 승소, 최씨가 전부 패소하였다.

김현중 친자 분쟁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상해 혐의로 고소를 주고받았던 그 여자 친구와 겨울 즘에 다시 만나서 아이까지 생겼는데, 이제는 고소를 당해서 열심히 소송을 벌이는 중이다.

2015년 2월 22일 전 여자 친구인 최 모 씨가 임신 10주 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음날 김현중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임신(친자)이 확인되면 자신이 책임을 질 것이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현중 측에서 태아를 확인하고 싶은데 산모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김현중의 공식 입장에 최 씨는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김현중과 결혼할 생각이 없으며, 아이는 자신이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최씨는 김 씨 측과 같이 산부인과 검진을 받지 않는 이유가 김현중 부모 때문이라고 간접적으로 밝혔고 김현중 부모와 결국 최 씨가 김현중 부모와 함께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은 불발로 끝난다.

이때까지는 평범한 친권과 양육비 소송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본격적인 소송 전쟁이 시작되는데 2015년 4월 초에 최 씨는 김현중에게 16억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최 씨는 2015년 초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하고 이 문제로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정신적인 피해를 겪었다고 주장하며 16억원을 청구했다.

5월 11일에 최씨는 11일 KBS2 '아침 뉴스타임'에 출연해서 '작년 5월 말 임신 중이었는데 김현중이 5월 30일 자신을 폭행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혔고 그 때문에 이틀 뒤인 2014년 6월 1일쯤 자연 유산했다'라고 주장했다 2014년의 상해 소송 당시에 알리지 않은 이유는 '임신과 유산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싶지 않아 언급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이 폭로로 김현중에 대한 여론이 악화된다.

이에 김현중 측은 이미 최 씨가 2014년 6월 3일에 자신의 유산사실을 김현중에게 알렸고, 이에 김현중 측은 비밀유지 조건으로 6억원의 배상금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두려움에 임신과 유산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6억원을 건넸다'고 주장하면서 '최씨가 유산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병원에 진료기록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만약 유산이 사실이라면 이미 6억원을 받은 뒤에 다시 한번 문제를 야기한 셈이므로 명예훼손죄로, 유산이 사실이 아니라면 6억원을 갈취한 공갈협박죄 특별법 위반으로 고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7월 15일 김현중 측 변호사는 2014년 6월의 임신과 유산 자체를 부인하면서 관련 증거들을 제시하는데 최씨가 임신 검사를 받은 산부인과의 사실조회 회신서를 근거로 최 씨는 2014년 5월에 초음파 검진을 받았지만 임신 확인이 되지 않았고 2014년 6월 13일 진료기록에도 성선자극호르몬에서도 임신이 아닌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위의 상해소송과 관련된 상해진단서도 2014년 7월 25일에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을 때는 헬스 클럽에서 다쳤다고 하고 상해진단서를 받으려 했으나 상해진단서가 발급되지 않자 2014년 8월 18일 다른 정형외과에 들려 폭행당했다고 진술을 바꾼 뒤 6주 상해진단서를 받아서 며칠 뒤 상해 소송을 걸 때 소장에 첨부한 것이라 주장했다. 그리고 2015년 7월 21일 김현중은 최씨의 임신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 주장하면서 최씨를 무고, 공갈, 명예훼손, 소송사기로 고소했다. 김현중 측이 주장하는 민사 배상금은 배상금 12억과 이전에 더해 지급했던 배상금 6억원을 돌려줄 것을 제시했다.

이에 최 씨는 7월 30일 김현중의 주장은 거짓이라 주장하며 그 증거로 김현중에게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한다 해당 문자메시지는 '임신기계냐? 약 없냐?'. 폭행 또한 실제로 있었다고 주장하며 김현중과 같은 방에 알몸으로 있던 여자 연예인의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그녀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최씨는 위에서 언급한 6억 배상금도 부정하면서, 이 것을 주장한 김현중과 법률대리인을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었지만 며칠 뒤에 해당 고소를 취하했다. 김현중 측은 문자 공개는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몇 달뒤 12월 14일 최 씨와 부대에서 나온 김현중이 아기의 유전자 검사를 마쳤고 양측에 또다시 엄청난 공방전이 벌어졌는데 우여곡절 끝에 서울대학교 의대 법의학교실에서 확인 결과 최 씨가 낳은 아이는 김현중과 99.999%의 확률로 부자 관계에 있다고 한다. 즉, 최씨가 낳은 아이는 김현중의 친아들이 맞다. 결국 김현중은 국내 아이돌 중 최초 미혼부 아이돌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여자 쪽에서 임신하면 결혼하는 것이 아무리 자유분방한 연예계여도 암묵적 룰인데, 여기는 아무래도 소송 중에 재결합을 했었을지언정 결혼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서로를 치열하게 고소하고 법정 공방을 다툰 결과 서로 범죄자로 만들기만 했을 뿐.

하지만 이번 소송의 핵심은 최 씨 측이 주장하는 지난해 김현중 폭행으로 인한 유산이 사실인지 여부이고 김현중 측도 이 아이가 친자라면 책임을 지겠다고 입장을 밝혔으므로 이번 친자확인이 소송에 큰 영향을 끼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만 이번 소송이 이 아이의 양육권을 결정지을 것은 분명해 보인다. 김현중 측은 법원에서 정해준 대로 양육비와 양육권 등에 있어 책임을 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친자확인 소송 조정기일 후 김현중과 최 씨 양측의 만장일치로 아이의 친부·친자확인 소송은 종결되었다. 그러나 친권자 및 양육자는 지정되지 않았으며, 이외에도 양육비와 관련해서는 추후 별도로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측 다 친자확인 소송에서 자신을 아들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해 달라고 주장하며 대립 중이다. 최씨 측은 최 씨가 지난 2년간 김현중과 동거하며(이번 아이와 위의 유산을 포함해서) 총 5회의 임신을 했다고 주장했다.

김현중 재판 수사경과

김현중 측이 건 소송은 검찰의 수사 결과는 무혐의. 김현중은 전 여자 친구를 상대로 4개 혐의로 형사 고소(폭행 및 유산 조작)를 했는데 검찰이 4개 혐의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위와 같은 기사가 나자 김현중 측은 항고를 했으며 무혐의 처분 내용은 폭행 유산에 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이 아니라 공갈 사기 무고 명예훼손에 대해서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이다.라고 밝혔다.

 

2. 김현중 사건 재판 진행과정

 

2016년 6월 3일 서울 중앙 지방 법원에서 열린 첫 변론 기일이 열렸는데 김현중 소속사 양 모 씨가 2014년 5월 30일 임신, 폭행, 유산을 했던 당시 상황과 또 다른 일반인 여성 이 씨는 유산을 당했다고 한 2014년 6월 2일 최 씨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으며 당시 팔에는 멍이 없었다고 증언했다.

2016년 7월 8일 오전 10시 두 번째 변론 기일에서 최 씨가 친구B를 증언으로 세웠는데 2014년 6월 초 최씨가 김현중에게 맞아 임신 중 폭행으로 인해 하혈을 했다고 유산을 한것 같다고 들었고 최씨의 얼굴과 팔에 큰 멍자국을 봤다고 증언 했지만 김현중 측 변호사는 병원 기록을 토대로 임신과 관련한 직접적인 증거를 봤는지 확인하려 했다. 또 임신과 폭행 그리고 유산의 과정까지 B씨가 최씨로부터 들은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 시간 등에 대해 상세히 물었다. 이와 관련 B씨는 구체적인 시기와 시간은 정확히 언제라고 기억하지는 못한다면서도 최씨로부터 직접 얘기를 들은 것 뿐이고 멍 자국도 봤다는 증언도 최씨가 보낸 카톡 사진으로만 봤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지난달 6월 3일에 열린 첫 변론 기일에서는 김현중 측 증언 이 씨는 최 씨가 유산한 다음날 술집에서 친구랑 함께 술을 마시고 그때 당시 입은 옷이랑 팔에는 멍이 없었다고 증언 했으며 당시 사진을 찍을때 최씨도 함께 찍혔다고 필요하면 증거로 제출 하겠다고 반박했다. 그 날 술집에 간 카드내역도 있으며 최씨가 술집 점원이랑 이야기할 때 자신을 김현중 여자 친구라고 직접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술집에서 찍은 사진과 영수증도 제출했다고 한다.

그러자 최 씨는 허위 임신 진단서를 병원에서 발급해 줄것을 요구하다가 재판도중 병원에서 보내는 새로운 추가 사실조회회신서 내용으로 인해 까였다. 2014년 복부를 강타 당했으면 병원에서 복부 검사를 받을텐데 정형외과 의사가 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고 엑스레이 촬영을 위해 임신 여부에 물으니 최씨는 자신은 임신이 아니라고 했다. 전치 2주 상해진단서를 발급받기 위해 임신 중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의사한테는 임신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한 후 엑스레이까지 촬영했다. 이미 제출된(2014년 5월, 6월 산부인과 진료기록) 산부인과 사실조회 회신서에서 당시 최 씨가 임신이 아니라고 밝혀졌다. 최씨가 범정에 제출한 임신테스트기와 최씨가 친구에게 보낸 임신테스트기 문자 사진이 다르다고 했다. 

증인신문이 열린 당일 오후 2시 김현중과 최씨가 법정에 출석했으며, 7시간이 넘도록 비공개로 당사자 본인신문이 진행되었다. 

7월 20일 제3차 변론기일에 변론이 종결되었다.

 

3. 김현중 사건 재판 결과

 

재판 결과

2016년 8월 10일 1심 판결이 선고되었는데, 최 씨가 김현중한테 1억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이다. 즉, 김현중이 일부 승소, 최씨가 전부 패소하였다.

항소

마무리가 되어가나 싶었는데 1심 재판부의 원고 패소 판결에 불복한 최씨가 2016년 8월 24일 항소장을 접수했고 김현중 측 역시 8월 25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로써 1심으로 끝날 것 같았던 이들의 공방전이 다시 펼쳐지게 되었다

무혐의

최씨 쪽에서 김현중을 상대로 낸 공갈과 사기 등에 대한 무고 등 형사고소에 대하여 제30사단 검찰부에서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이에 따라 해당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되었다. 다만 형사사건의 경우 고소인의 재정신청이라는 절차가 남아 있으므로 확실히 기소되지 않는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항소심 첫 변론기일

2017년 1월 11일 항소심 첫 변론 기일이 진행했다. 재판부는 형사 재판이 마무리되면 다음 재판이 진행할 수 있다며 1차 재판은 일단락되었다.

기소 및 증거조작 덜미

최 씨는 2017년 1월 6일 명예훼손, 사기미수로 기소되었으며 민사에서 형사 재판으로 넘어갔다. 항고에서 기소를 받아들이는데 거의 희박하게 3% 미만이라고 한다.

1월 18일 검찰은 최 씨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최 씨가 주장하던 5월 폭행으로 인한 유산 및 12월 임신중절 주장 등이 모두 거짓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자신이 주장한 임신폭행 유산에 관하여 카카오톡 대화내용중 임신 테스트 및 유산관련 내용을 삭제하는 등의 방법으로 관련 증거를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최씨가 임신중절을 강요 당했다고 주장하던 사실조차 없고 임신을 했다는 것 역시 거짓말로 밝혀졌다.

거기다 이 조작한 카톡을 KBS에 제공 및 방송하게 한 혐의를 받아 출판물 명예훼손죄로 기소를 당해 사실이라면 가중처벌 대상이다. 명예훼손, 사기미수 등 혐의로 최씨는 3월 30일 날 오전 10시 50분에 첫 공판이 열린다.

2018년 1월 22일 검찰은 김현중의 전 여자 친구에게 사기미수 혐의로 징역 1년 4개월을 구형했다.

2018년 2월 8일 김현중 전 여자친구에게 사기미수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4. 김현중 음주운전

 

2017년 3월 26일 새벽 2시,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캔맥주를 마시고 자신의 BMW 승용차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었다고 하며, 30일 채널A의 단독보도로 알려졌다.

전역 후 4월 말 팬미팅을 첫 공식일정으로 잡고 있었으며, 전 여자 친구와의 논란 후의 행보에 대한 이목을 끌고 있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본인은 무혐의와 전 여자 친구의 사기 미수 구형 등으로 그동안 훼손된 이미지 회복의 타이밍에 스스로 그것을 걷어찬 어리석음의 극치였기 때문이다.

 

5. 김현중 작품

 

드라마

 

 

가타 활동

2005년 11월 17일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열린 S/S Seoul Collection의 디자이너 홍은주 패션쇼에 참석했다.
2005년 12월 29일 문근영과 함께 애니콜 모델에 발탁되었다.
2008년 5월 21일 토니모리 화장품 모델로 발탁 되었다.
2009년 6월 21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 아트홀에서 열린 이민호의 팬미팅에 등장해 솔로곡 제발 잘해줘를 불렀다.
2009년 12월 18일 윤은혜와 함께 의류모델 베이식 하우스 모델로 발탁되었다.
2009년 12월 20일 허영생,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함께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를 관람했다.
2011년 1월 12일 캐주얼 브랜드 행텐코리아의 모델로 발탁 되었다.
2011년 3월 8일 이나영과 함께 소셜커머스 쿠팡 모델로 발탁 되었다.
2011년 4월 6일 롯데면세점 모델로 발탁 되었다.
2011년 9월 16일 일본 패션 브랜드 히트 펙트 모델로 발탁되었다.
2011년 10월 1일 소녀시대 서현과 더 페이스샵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었다.
2012년 2월 9일 2년 연속 볼륨 캐주얼 리딩 브랜드 행텐코리아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2012년 2월 23일 일본 화장품 에스테틱 브랜드 슬림 뷰티 하우스의 TV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일본에서 여성 화장품 광고모델로 한류스타가 기용된 것은 장근석에 이어 김현중이 두번째이다.
2012년 4월 9일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 모델로 발탁 되었다.
2012년 6월 3일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김규종의 팬미팅에 허영생, 박정민, 김형준과 함께 참석했다.
2017년 4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7년 김현중 팬미팅 아네모네를 개최했다.
2017년 6월 7일 일본 싱글 re : wind이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고 6월 13일 오리콘 위클리 차트 3위를 기록했다.
2017년 12월 2일 KIM HYUN JOONG 2018 WORLD TOUR 'HAZE' IN SEOUL이 열렸다.
2018년 1월 7일, 14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HAZE 발매 기념으로 부산 아쿠아펠리스 대연회장과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팬사인회를 열었다.

이상으로 김현중 사건 사고 part.2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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