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웹툰 여신강림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야옹이 작가의 재력과 재산
야옹이 작가의 인스타 그램부터 프로필까지 정리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1.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는 누구?
1. 본명 : 김나영
2. 나이 : 1991년 4월 24일 (30세)
3. 신체 : 170cm, 53kg
4. 데뷔 : 2018년 여신강림 웹툰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야옹이 작가는 날씬한 몸매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유명합니다.
과거에는 쇼핑몰 피팅 모델로서 활동하기도 하며 웹툰을 찢고 나온 비주얼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신강림 연재1주년을 맞아 인터뷰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5번째 질문으로 어렸을 때 꿈이 뭐였냐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만화가의 꿈을 키워 왔어요'
'데뷔 전에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해봤는데, 그중 피팅모델 경험이 작품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라고해 어렸을 때부터 만화가를 꿈꾸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현재도 연재 중인 웹툰 '여신강림'으로 만화가로서 데뷔해
꿈을 이루었고 첫 작품임에도 데뷔한 지 3주 만에 화요일 웹툰 조회수
1위를 꿰차는 등 그녀는 웹툰 작가로서의 기질도 대단했는데요.
누적 조회수 40억 뷰 돌파 총 9개의 언어로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약 100여 개국에 서비스되며 월드 클래스를
입증하며 현재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유지해 tvN의 드라마까지도 제작되며 여신강림은 야옹이 작가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게 되었습니다.
2.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수입
웹툰 작가답게 야옹이 작가의 메인 수입은 웹툰을 통한 원고료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8년 네이버 웹툰에서 활동 중인 300여 명의 작가들의 연평균 수입이 2억 2천만 원
월평균 1천800만 원으로 보도되었는데 이러한 보도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야옹이 작가의 연봉이 2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평균 금액일 뿐 네이버에서 직접 공개한 2018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의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 웹툰 상위 TOP 20권에 들어가는 작가들의 평균 연수익은 약 17억 5천만 원으로
2018년 첫 연재를 시작으로 3주 만에 1위를 차지하여 지금까지 약 2년 6개월 이상 화요일 웹툰 최정상에
위치한 야옹이 작가의 웹툰 여신강림을 고려해보았을 땐 야옹이 작가의 연봉은 훨씬 더 17억 5천만 원에
가까울 것으로 보이며 이것을 기준으로 잡고 단순 계산 시 17억 5천 x2.5년 = 43억 7500만 원입니다.
또한 번외 수입으로는 단행본 출판, 자신의 웹툰 캐릭터들의 저작권 수입, 미리 보기 유료화 같은(사실 저도 매달 웹툰에 3만원씩 현질 중ㅋㅋ) 유료화를 통한 다양한 수익들이 있지만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도 세금도 내고 생활비도 있을 테니따로 계산하지 않겠습니다.
3.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재력과 재산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거주지로 보이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집의 내부 사진을 올린 게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실 거주지가 아닌 야옹이 작가의 웹툰 작업실로
야옹이 작가는 '어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사무실, 작업실'이라는 글을 직접 남기기도 하였으며
네이버에서 구해준 작업실이냐는 질문에 '제가 개인적으로 구한 사무실이요'라고 직접 답변을 달기도 해
이제 30대 초반인 나이에 고급스러운 근무지를 제공하는 그녀의 재력이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 야옹이 작가가 거주하는 집은 sns에 자주 업데이트돼 알려진 바 있는데
수많은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도 유명한 서울숲 트리마제입니다.
여기는 38평 기준으로 매매가 30억 전세 15억 월세 2억/680만으로 어떠한 거주형태든
최고가의 가격을 자랑하는 곳이며 초호화스러운 고가의 가구와 인테리어들 또한 화제가 되며
여로모로 그녀의 재력이 보였습니다.
그녀 스스로 일하는 것 외에는 드라이브가 유일한 취미라 말한 만큼 상당히 자동차를 좋아하는 모습에서도
그녀의 재력이 엿보였는데요.
최근 슈퍼카 중에서도 고가에 속하는 맥라렌 570S를 핑크색으로 랩핑 했다며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해당 차량의 가격은 약 3억 원 정도입니다.
또한 자신의 sns에 수많은 명품을 착용하거나 구매하는 사진을 올려 그녀의 재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 외에도 100만 원대부터 많게는 1000만 원대까지 가방과 의류 컬랙션을 뽐냈습니다.
추가로 야옹이 작가는 자신을 위한 소비뿐 아니라 타인을 위한 선행에 있어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19년 5월 야옹이 작가는 유느님의 기부 소식을 듣고 자신도 동참한다며 미혼모를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기부도 굉장히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와 같이 천만 원 단위의 금액을 거리낌 없이 수차례 기부하였고 자신의 PPL수익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고 싶다며 모두 기부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를 많이 하고 있는데 과거 '세상에 굶고 아픈 아이들이 없었으면..'
이라고 얘기한 바 있어 그녀의 인품이 어떤지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내보이고 웹툰 작가로서의 성공 미모 재력까지 다 갖춘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재력과 재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신은 불공평하는 말이 괜히 있는 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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