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2'에서 단타 야수 딘딘이 수익률 66.4%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관련 내용 바로 알아보시죠!
딘딘 수익률 66.4%
1.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2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2 라는 프로그램은
<섹터별 경제지식 강제 배당해 드립니다!>
눈으로 보고 직접 투자하는 발품팔이 주식 에듀케이션! 노홍철, 김종민, 딘딘, 미주와 함께 한층 더 알기 쉬운 경제 레벨 따상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노홍철 김종민 딘딘 이미주 김동환(김프로) 슈카 가 출연중에 있으며 카카오TV 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7시에 방송됩니다.
또한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2' 은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핫하게 떠오른 주식 투자를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 짚어주는 본격 실전 주식 투자쇼로 챕터 1은 카카오TV 모닝의 수요일 코너였으나 챕터 2부터는 독립 콘텐츠로 새롭게 정비되었습니다.
이미주는 챕터1에서는 없었지만 챕터 2까지 넘어오게 되면서 시즌2로 합류하였습니다.
그리고 카카오TV 모닝 코너 중 유일하게 독립한 콘텐츠입니다.
2. 딘딘 수익률 66.4% 어떻게?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2의 서막은 딘딘이 알렸습니다.
딘딘은 사실 '개미는 오늘도 뚠뚠'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주식은 문외 안이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프로는 미국 대선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개발로 불확실성의 안개가 걷혔다고 이야기했는데, 이에 노홍철은 “지난번 우리가 해외 주식 배울 때 딘딘이 모더나를 샀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종민은 눈을 크게 뜨며 딘딘에게 “샀냐”라고 물었고, 딘딘은 “그 모더나가 (백신) 모 더 나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고
이후 그는 주식 상태를 확인했는데, 28% 수익을 기록한 것을 보고 모든 출연진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자신만만해진 딘딘은 “뭐 더 하실 말씀 없으시고?”라며 출연진을 놀렸고, 김종민과 노홍철 등은 부러운 표정을 지었죠.
한편 해당 방송 사상 최고 수익을 기록한 딘딘의 비결은 바로 ‘충전기 압수 매매법’이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딘딘의 수익을 확인하고 놀란 김프로는 “왜 안 팔았지? 원래 초단타 쳐야 하잖아”라고 물었는데, 이에 딘딘은 “태블릿 충전기를 못 꽂아서 꺼놨다”며 상상도 못 할 대답을 내놨습니다.
이어 그는 “다음 촬영 때까지 내버려 두자 했는데 갑자기 올랐다”라고 덧붙여 모두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방송된 6일 오전 7시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2 3회에서 66.4%의 수익률을 공개했습니다.
3.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2 3화 내용
이날 공개된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는 언택트 시대에 주목을 받고 있는 ‘캠핑’을 주제로, 직접 멘토들과 캠핑에 나선 개미 4인방의 에피소드가 펼쳐졌습니다.
멤버들은 캠핑장에 도착하기 전 캠핑용품팀과 식재료팀으로 나눠 마트와 캠핑용품 전문점을 찾아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것은 물론, 캠핑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의 정보를 알아보는 등 말 그대로 ‘현장학습’에 나섰는데요
‘캠핑’ 확산 트렌드에 따른 부탄가스, 히터, 아이스박스 등 다양한 캠핑 관련 물품과 기업에 대한 탐구부터 과자, 주류, 식재료 등의 트렌드와 관련 기업에 이르기까지 김프로와 슈카 두 멘토는 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과 체크해야 할 점 등 유용한 노하우를 전하며 주식 투자를 위한 올바른 접근법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이 날 딘딘은 캠핑장으로 향하는 내내 상기된 분위기로 자신의 투자수익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모두의 기대 속에 마침내 딘딘이 공개한 수익률은 무려 66.4%로, 노홍철, 김종민, 미주는 물론 멘토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앞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백신 관련 기업과 치료제 관련 기업에 동시에 투자했던 딘딘은, 김프로에게 한쪽이 오르면 다른 한쪽은 떨어질 거라며 핀잔을 들으면서도 “내가 망하고 코로나가 없어져도 좋다”며 자신의 투자를 이른바 ‘나이팅게일 매수 법’이라며 고집을 꺾지 않았었습니다.
김프로 보다도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해 의기양양한 모습의 딘딘과 ‘딘딘이 멘토가 돼야 하는 거 아니냐’며 흥분한 노홍철은 물론 “형 종목 좀 줘봐”라며 너스레를 떠는 김프로의 모습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그간 단기 수익률에 일희일비하며 ‘단타 야수’로 불려 왔던 딘딘은 사실 “투자한 기업이 상한가를 기록할 때 ‘딘딘 팔았지?’라는 댓글을 보고 팔지 않았다”며 악플에 대한 오기로 버텼음을 공개하였고
캠핑 출발부터 고기 굽는 순간까지 주식과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개미는 오늘도 뚠뚠' 3회는 진정성을 겸비한 살아있는 주식 투자의 현장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알짜 정보와 큰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얄미워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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